PDA 바꿨음.


왜만하면 하루에 한번씩은 들릴려고^^
PDA 바꿨음.
왜.. Tungsten C라고, 작년에 샀다가 한달만에 잃어버린걸로..
그게 왠지 나한텐 잘 맞는것 같더라고.
크기가 좀 큰게 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한국 정식수입업체를 통해서 들어온 제품이고(물론 무상기간은 끝났을것 같음)
덕분에 키보드도 한글 써있고 그렇다^^
아직 며칠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젠 어느정도 적응도 했으니 일정관리도 다시 시작하고 그래야지.
원래 용도가 그거였으니.. 그래서 Palm OS를 산거구..
그나저나 비쥬얼드 2를 해봤는데 재밌더군^^
OS5전용이라 이번 PDA로 바꾸면서 해봤는데..
아마 이번주까지만 하고 지울듯.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하여튼.. 새로운 PDA를 통해
새로운 맘으로 나의 삶을 다시 조망해봤으면 좋겠다.

올 한해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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