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범표원두 2호점(갈매)

보통 맛집 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어제는 잠간 들린김에 사진 한두장 찍고 포스팅해본다.

나름 알려진 카페인듯 싶고, 원두가 전문인것 같다. (원두를 사가는 사람도 많더라는..)

이름이 특이하기도 한데.. 여튼 캐릭터는 호랑이고.. 여기저기에 호랑이가 등장한다. (호랑이라는 글자, 호랑이 그림..)

1호점은 역삼에 있는 듯한데.. 이곳은 카페랑 운영쪽을 하고
2호점 갈매는 원두공급, 온라인 배송 등을 하는 것 같다.

우선 밖에서 사진 한장 찍고..

드립백도 판매한다. 매장방문은 20%할인이라는..

종류는 이렇게 4가지. 맛이 다 다른 듯

드립백 10개 사고, 라떼가 유명하다길래 라떼한잔 사가지고 나왔음.
라떼는 확실히 맛이 다른 곳과 좀 다르긴 함.

나오면서 또 한장 ^^

근처라면 가볼만 한데.. 사실 자주 가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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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SE 자급제폰 파손보험 가입

아이폰 같은경우에는 애플스토어라던가 애플 공식인증대리점을 통하여 언락폰을 구입할 수 있다.

나도 이번기회에 아이폰SE를 공기계로 구매를 했고, 지점에서 핸드폰 기기변경을 하면서 보험 가입을 하려고 했다. (원래는 아이폰7 128G가 기변으로 싸게 나왔다 해서 그걸 공기계로 좀 살 수있을까 했는데.. 구형이라 매장에서는 구할 수 없었다.)

사실 SKT요금제 중에 꽤 비싼 T플랜 맥스 요금제에는 분실파손보험이 무료로 들어가 있다.. 사실 이걸 기대하고서 갔었는데.. 결론은 가입 실패.

자급제 폰은 “분실파손”보험은 불가! “파손”보험만!

아이폰 자급제 폰같은경우에는 SKT전산에 대부분 OMD(Open Market Device, 결국 자급제 폰)로 잡히는데.. 이경우에는 분실이 포함된 보험은 불가하고, 파손보험만 가능하단다. (T플랜 맥스 요금제는 “분실파손”보험류만 지원)

잠간 설명을 들어보니.. 분실된 경우에는 skt보험사에서 기기를 제공해야하는데, OMD의 경우에는 자급제 폰이기때문에 skt보험사에서 지급할 수 없고.. 그래서 분실을 제외한 파손보험만 가능하단다.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근데 어차피 출고가는 정해져있고, 기기도 OMD나 SKT기기나 동일한데 그냥 해주면 안되나 싶고.. 쩝..)

분실파손보험과 파손보험을 비교하면, 물론 분실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것과 함께 최대가입금액이 적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보통 분실파손보험이 분실을 대비해 최대가입금액(쉽게 최대보상금액이라 치자)이 크기 때문에.. 파손으로만 인한 보상만 보자면.. 더 많이(여러번) 받을 수 있다.

여튼.. 난 처음 계획과 달리.. 분실보상도 못받고, 최대 가입금액도 낮아져 사실 가입을 망설이고 있다. 어차피 보험료 무료도 안된다니 애플케어를 해볼까 생각도 들고(애플케어도 분실은 안되는데.. 파손은 2회까지 지원. 리퍼2번이면 이게 더 이익이긴 한데.. 근데 가입금액이 좀 비싸다.)

그래도.. 아마 좀 고민하다 그냥 파손i40으로 가입할 듯 하다. 월2,800원에 40만원까지 보장.
대충 계산해보니, 리퍼1번, 액정1번 정도나.. 액정만 3번정도 보장받을수 있을듯. 그리고, 상황봐서 3년까지도 연장 가능하고..(애플케어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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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감자 싹 사진

주말농장을 하다보면.. 제일 먼저 심는 것 중 하나가 감자가 아닐까 싶다.
빠른 사람들은 3월부터 심는데, 나는 4/6(월)에 심었으니 좀 늦게 심은 편이다.
(그래봤자 한이랑이라서 몇개 안된다)

작년엔 택배로 씨감자 왕창사서(그때 택배 단위가 컸었다.) 심고 남았는데..
올해는 종묘상에서 조금만 살까나 하던차에.. 누군가가 심고 남겨둔 감자가 있길래 가져다 심었다.

내가 종자를 구입한게 아니라서.. 심고나니 어떤 종자인지도 모르겠고.. 건강한지 어떤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싹이 잘 날때까진 깜깜이로 기다려보는 수 밖에 없었다.

어찌됐건.. 4월 말이 되니.. 감자 싹이 돋아 난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두텁고 단단한 흙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나오려고 하는 감자싹을 보며. 자연은 참 위대하단 생각을 한다.

↑감자싹이 흙을 들썩들썩 하며 올라와서, 위에 흙덩이를 부숴줬다. 아래에 감자싹 3개가 올라오고 있었음.

간혹, 심은곳(뚤린 구멍)으로 안올라오고 옆으로 올라올때가 있다. 다른곳은 싹들이 올라오는데.. 잠잠한 곳이 있어서 봤더니, 근처에 불룩한 부분(빨간 원)이 있다. 이곳을 찢어봤더니, 그쪽에서 싹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잠잠한 구멍이 있다. 여긴 씨감자가 썩어버렸거나 그런듯.. 뭐.. 계속 지켜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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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상추 새싹 사진 – 파종후 6일

삼채소는 급한대로 모종을 가져다 심었고.. 남는 자리나, 중간에 죽는 자리에 심으려고 베란다 플러그트레이에 씨를 뿌렸었다.

한 3~5일정도 되니 싹이 올라온것 같은데 신기하고 귀여워서 사진 한장 찍었다.

4/26(일) 파종. 사진은 5/2(토)에 찍은것. 팻말 글씨는 아들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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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주말농장 일지 – 5월(20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말농장을 분양 받았다.
간단하게나마 어떤시기에 어떤일을 했는지 남겨본다


4월 30일(목) – 5월 아주심기 작물들을 심었다.(엄밀히 4월이지만.. 5월 일지에 적는다.)
가지 2, 젤리방울토마토 1, 일반방울토마토 1, 비와도 안터지는 토마토 1 / 롱그린 고추 6 / 애호박 1, 오이 1
가지, 토마토, 고추에 지주를 세웠다.
(고추 모종은 5개를 샀으나, 자리가 하나 남아 5/1(금)에 하나 더 사서 5/2(토)에 심었다.)

5월 5일(화) – 베란다 파종 추가(로메인, 아바타 상추)

5월 11일(월) – 밭에 점뿌림 했던 적상추가 어느정도 자라, 싹이 안난곳에 나눠 심음

5월 24일(일) – 토마토 순지르기(첫화방에 열매가 맺히는거 보고하라길래 좀 늦었다. 그래도 하난 아직도 열매가 안맺혀 가만 놔두고 있다. 이건 곁가지도 안자란다.)


아래는 지난달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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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주말농장 일지 – 4월(20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말농장을 분양받았다.
작년은 초반에 불태우다가, 장마때부터 흐지부지 됐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간단하게나마 어떤시기에 어떤일을 했는지 남겨본다.


4월 6일(월) – 감자 이랑 멀칭, 감자 심기(누군가 놓아둔 감자를 심었다) [감자싹 사진링크]

4월 12일(일) – 쌈채소 모종 구입(적상추, 로메인) 및 심기(4월 13일)

4월 18일(토) – 쌈채소 모종구입(적상추, 양상추, 치커리), 상추씨(2천), 당근 씨(3천) 구입, 비닐멀칭 구입(10m정도 2,500원)

4월 19일(일) – 쌈채소 이랑 비닐 멀칭, 쌈채소 모종 심기, 당근 씨 줄뿌림

4월 20일(월) – 비닐멀칭(고추이랑, 토마토+가지 이랑)

4월 21일(화) – 상추 씨뿌림(점뿌림 및 짜투리 줄뿌림)

4월 26일(일) – 베란다 모종트레이에 적상추 씨 파종(나중에 텃밭에 옮겨 심거나.. 상황봐서 그냥 베란다에서 기를지도.) [새싹사진링크]

4월 29일(수) – 5월에 심을 모종구입 (롱그린 고추 5개, 젤리방울토마토 1개, 그냥방울토마토 1개, 일반토마토 1개, 가지 2개, 애호박 1개, 오이 1개), 쌈채소(생채) 모종 추가 구입


쌈채소 가격은 종묘사에서는 5개에 천원(그런데 6개를 준다.), 화원에서는 4개에 천원.
화원이 좀 더 비싸긴 한데.. 좀 더 길러서 내놓기 때문에 좀 더 크다. 어찌됐든.. 종류별로 6개씩 맞추려고 한다.

모종 가격은.. 종묘상 기준으로
롱그린 고추 7백원, 젤리방울토마토 2천, 그냥방울토마토 5백원, 일반토마토 3개/천원, 가지 3개/천원, 오이 3개/천원, 애호박 5백원.
3개 천원짜리는 낱개로도 판매하던데.. 1개는 4백원, 2개는 7백원 인듯

토마토는 원래 젤리방울 2, 일반토마토 1 심으려고 했으나.. 젤리방울 모종이 하나밖에 안남아서. 젤리방울, 그냥방울 하나씩 샀고.. 일반토마토도 낱개로 사려했으나, 잘 터지지 않는 토마토가 개당 1천원 하길래 그걸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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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적금(삼성카드포인트로 항공마일리지 적립) 해보기

요즘 갑자기 해외여행에 관심이 가서.. 그동안 생각없이 쌓아왔던 항공사 마일리지가 생각나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그중에서도 좀 생소한 “삼포적금”이란 단어를 접하고 좀 알아봤는데.. 내가 나중에 좀 편하게 찾아보고자 여기에 정리해놓으려고 한다.

먼저 기본개념은.. 적립률이 적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어떻게 좀 늘려볼수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시작한다. (글을 이렇게 시작하려니 이런저런 할 얘기가 많은데.. 하다보면 계속 늘어질것 같고.. 이런 내용은 다른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다 생략하고, 간략한 내용만 적어야 겠다.)

우선.. 기본개념은 특정카드가 있으면 삼성포인트->항공사 마일리지 전환이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결국 삼성포인트를 늘리는게 목적이다.

결국.. 정리된 순서는 다음과 같다. (@표시는 실행위치. 예를들어 “@하나맴버스 앱”하면 하나맴버스 앱에서 실행하라는 의미)

  1. 하나멤버스 포인트 충전 (@하나멤버스 앱. 토스에서 보내던지, 하나은행 계좌에서 충전하던지)
  2. 하나멤버스→OK캐시백 (@OK캐시백 앱. 1회5만/월10만/연100만 한도. 하나멤버스 안거치고 바로 OK캐시백 충전하면 안되나?했는데.. OK캐시백에서 충전한건 타 포인트로 전환불가.)
  3. OK캐시백→신세계포인트 (@OK캐시백 앱. 1회5만/월10만/연100만 한도)
  4. 신세계포인트→삼성포인트 (@신세계포인트.com. 신세계제휴 삼성카드 필요. 월10만/연100만 한도)
  5. 삼성포인트→항공사 마일리지 (@삼성카드홈페이지. 마일리지 변환되는 카드 필요. 2019년2월 현재 “전자랜드 삼성카드7″만 남아있는듯. 2019년3월 초 “전자랜드 삼성카드7″도 발급 중단. 2019년 3월 현재 신규로 가능한카드는 없다. 15P=1M비율. 연30만포인트->2만마일 한도)

각 단계중에 월간한도, 연간한도 있는것들이 있어서.. 보통 월10만, 연100만정도 가능하다.(그래서 다달이 붓는 적금이란 표현이 생김)

특히나. 제일중요한 5단계에서.. 연30만포인트 제한이 있기때문에 다른방법이 필요한데..
예전 삼성카드중에 SPG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한게 있어서.. “삼포→SPG→항공사마일리지”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발급불가.

그나마 아사아나는 SC제일은행 포인트를 통해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1. 삼성포인트→SC포인트 (@삼성카드홈페이지. SC제일-삼성카드 필요)
  2. SC포인트→항공사마일리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BC-항공사카드 필요. 아시아나는 15P=1M비율이라 괜찮으나, 대한항공은 20P=1M이라 비추.)

직접 해볼려고 알아보니.. 5번카드와, 6번카드가 찾기 어려웠다. (나는 아시아나 기준이다.)

5번카드는 거의 막차라 곧 없어질것 같고.. 없어졌다. (온라인 발급은 안되고, 전자랜드 방문해야하며, 지점에 따라서 물건을 구매하면 만들어준다고도 한다. 사실 아시아나의 경우에는 SC포인트와 전환비율이 같기때문에 꼭 필요하진 않다. 연회비도 2만원정도고.. 다만, 연간전환 한도면에선 하나라도 방법이 더 있는게 유리하다. 나중에 다른방법이 막힐수도 있는거고)

======= 190315 추가
결국 하나남아있던 “전자랜드 삼성카드7″도 3월초 발급중단 됐다.
이로써 삼성포인트→항공사마일리지로 직접 전환방법은.. 기존발급자 말고는 방법이 없다.
위 6,7번 방법으로 SC제일은행 포인트를 통한 아시아나(15P=1M)로의 전환이나, 효율은 안좋지만 대한항공(20P=1M)으로의 전환만 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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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카드도 BC카드라 찾기 쉬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대부분 신규발급중단. 그나마 지금 가능한건 우리은행이랑 대구, 경남은행정도? 그것들도 연회비 1만원 이상하고.. (아시아나 제휴연회비가 1만원이라.. 최소 그 이상한다.)

======= 190221 추가
7번카드가 SC홈페이지에는 BC-항공사마일리지계열 카드라고 나와있었는데.. 여러글을 보니 마스터-아시아나계열도 가능한가보다.(아시아나의 경우)
우체국 아시아나 드림플러스 채크카드로 성공했다는 글이 많이 보인다.(연회비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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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알아보고, 실재로 한번 해보면서 드는 생각은.. 참 불안불안하다라는 것이다. 저 많은 연결고리중, 어느 하나라도 “제휴내용이 변경됐습니다.”라면서 연결고리가 끊어지거나, 전환한도가 생겨버리거나 해버리면.. 결국 전체 프로세스가 무용지물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다른 우회경로를 누군가가 발견할 수도 있지만..)

사실 난, 포인트 모으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나중에 모아놓은 마일리지 사용하려고 했는데.. 조금 모잘라서 사용하지 못할때.. 그럴때 급하게 충전할수있을것 같아서 알아봤는데..
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정작 내가 필요할때가 되면 이래저래 다 막혔을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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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갱신

기존에 호스팅서비스 만기가 다가와.. 연장을 하려고보니, 가격이 많이 비싸다.

다른곳도 그렇겠지만.. 신규가입일때는 가격을 할인해서 가입받고, 갱신때는 정상가를 적용한다.

물론 말을 잘 하면 좀 할인해줄것 같았지만… 영어로 상담하자니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신규로 다시 가입했다.

그리고서 자료를 옮기긴 했는데.. 생각보단 쉽사리 옮겨지긴 했는데..
이게 새로운서버는 ssh/shell 접속이 정책상 안되는듯 하다.
좀 아쉽긴 하지만.. 뭐 그래도 비용면에서 많이 절감했으니.. 그럭저럭 수긍하려 한다.

서버를 옮기기 전에 WordPress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그것도 좀 적응 안되고.. 사이트가 이상없이 돌아가는지도 확인해봐야하고..

여튼.. 좀더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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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TF로 적립식 투자 하기(매수, 매도)

얼마전부터 주식에 관심을 좀 가지고 있다.
초보자용 도서도 몇권 읽고 했는데.. (책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어떤방식을 취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음.)

그중에서도.. 일부금액은 적게라도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려고 한다.

ETF의 장점은 뭐.. 여기저기서 접할수있고(1주만 사도 여러 우량주에 투자한것과 같다. 국내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것과 같기때문에 안정적이다.. 등),
이를 통한 적립식 투자의 장점도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정액으로 투자하기때문에, 고가 시기에는 매수량이 적어지고, 저가에서는 매수량이 많아져서 평균단가가 낮아진다느니.. 등..)

막상 해보려고 하니.. ETF도 종류도 많고, 또, 매수에 대한 내용은 있어도 매도에 대한내용이 없다보니, 계속 쌓여가기만 하고.. 정작 이익실현은 언제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일반 주식도 그렇지만, 결국 매도시기가 중요한것 같다.)

좀 찾아보다가..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하고 참고해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
(원본글은 다음과 같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글에서 확인하시길)
http://dividendfarmerdiary.tistory.com/6

  1. 매월 일정 금액으로 주식을 사되, 주식:현금 비율을 7:3 정도로 현금 확보. (현금은 예비자금으로 나중에 추가매수 등에 쓰인다.)
  2. 수익률이 10%, 15%, 20%가 되면.. 전체 보유량중 10%, 15%, 20%를 매도하라. (이익실현 & 예비자금 확보)
  3. 반대로 수익률이 -10%이하면, 지속적인 분할매수로 보유량의 10%정도 추가매수 , 또 -10%이하면 또 매수. (단, 글로벌 위기시에는 큰 손실을 불러올수 있으므로.. 알아서.. 잘..)
  4. 배당ETF의 경우 일정시기(매월5월초?)에 2~3% 분배금 받을 수 있으니, 이또한 예비자금으로 활용
  5. 금융소득이 2천만원 넘는 사람은 배당락을 활용하여 수량을 늘릴수 있다는데.. 뭐 나는 크게 상관없는것 같고.. (요약하면, 배당은 금융소득이 되니.. 배당을 받지 말고 대신 배당락되기전에 팔고, 다음날 배당락 된 가격으로 다시 사란얘기인듯. 보통 배당만큼 배당락이 일어나니..)

또다른 글로는 이런 내용도 있다
(원본글 : http://dividend.kr/668 )

간략히 내용은.. 적립식으로 계속 모으다가, 주가가 전고점에 도달하거나, 분배금수익률(ETF분배금/ETF주가)이 역사적 저점으로 하락하게 된다면 보유수량의 50~70%의 규모를 매도. 매도금액은 안정적 예금이나 더 수익률이 높은 개별 종목 투자 (잘익은 열매를 수확하는 느낌?)

일단, 첫번째 방법이 구체적이어서 그렇게 한번 따라서 해보려고 하는데.. 워낙 소액이라 뭐.. 어떻게 굴리든 상관없을 듯 하다.

종목도 어떤걸 할지.. 그냥 일반지수ETF로 할지, 배당주ETF로 할지.. 배당주ETF도 상품이 여러가지던데 어떤게 나을지.. 좀 더 고민해보고, 한번 더 글을 쓰던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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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인치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리디북스 페이퍼 비교)

전자책 전문업체 리디북스에서 “리디북스 페이퍼”(일명 리페)와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일명 리페라)에 이은 후속작으로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내놓았다.(리페프 라고 해야하나..??)

전작 6인치 제품에서 화면크기를 7.8인치로 늘렸으며 많은사람이 좋아했던 물리키도 양쪽 위아래 버튼으로 강화됐다.

다음은 리디북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비교표이다.

*출처 : 리디북스 홈페이지( http://paper.ridibooks.com/Intro )

지금부터 사진 몇 장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자 한다.
(이 글에 있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보실 수 있습니다.)

순서

1.  패키징, 케이스, 외관
2. 화면비교
3. 화면 밝기, 색온도
4. 장단점
5. 결론

더 보기 “7.8인치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리디북스 페이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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