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김포공항

여긴 김포공항 대한항공 인터넷라운지^^

어떻하다가 제주도를 다녀오게 생겼다.
물론 일때문에 다녀오긴 하지만..
또 시간이 안맞아서 일만하고 오게 생겼지만..
언제나 공항에 나오면 기분이 설랜다.
여행이란 이런걸까? 설래이는 마음, 기대하는 마음.
누군가는 돌아올 장소가 있기에 여행이 여행일 수 있단 말을 한것 같은데..

어찌됐든 꽁짜로 비행기도 타보고.. 좋다^^
자유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별로 못찍을 듯하지만..
다녀와서 다시한번 글 남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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