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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쟁이의 일상의 기록
성우와 안사람(?)되는 연지씨 상만 셋이서 같이 친구녀석들과 양수리에 있는 봉쥬르라는…
내가 지금 파견나온 업체 옆에 올림픽공원이 있다. 언젠가 한번가서 사진찍고서…
어느덧 9월도 절반이 흘러버렸다. 어느덧 가을이 문턱까지 왔구.. 좀있으면 추석이고,…
요즘 점점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진다. 아무래도 밤이 길어지고, 아침해가 점점…
주말에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청평의 하늘공원이라고 했나..? 하여튼 그런 팬션이었다….
참.. 사진으로보니 좀 뭣하지만..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정선본 샤브샤브 칼국수이다….
새로운 곳에서 업무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2주가 넘었다. 작년에 프로젝트 했던…
결국은 PDA를 잃어버린것 같아서.. 중고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싼놈으로 샀다. 기존에…
간만에 바다가 보고 싶어 다녀왔다. 그냥 당일날 출발해서 일출만 보고,…
웅~~ 아무래도 없어진것 같다.. 주말에 어딜 다녀올일이 있어서.. 도착한다음에 pda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