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시작하며….
도메인 따놓은지가 어언.. ^^;;;
도메인 놀리고 있는것도 그렇구..
원래 생각대로 간단한 그림일기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우선 그 기능들 가지고서 홈페이지를 사용하기 시작할련다.
계속해서 쓰고.. 오가다 보면..
더 많은 내용들과, 더 많은 손님들로 풍성해 지겠지..
(…그렇겠지…?? ^^;;;;;)
새벽 3시 슬슬 졸립다.
내일 회사를 안가도 된다는게
너무 맘을 편하게 먹게 하나보다.
이젠 슬슬 자야지..
(아 물론 내일도 출근은 한다..
요즘 노는 토요일이란,
몇시에 출근하든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정도밖에 안되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