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5월 마지막날 부서에서 체육대회 겸.. 해서 동해안을 갔다왔다.
경포대에서 사진찍고, 회 먹고.. 갑자기 씨름대회(?)도 하고.. 그러다 왔다.

나는 누나가 둘째 조카를 낳아서..
그쪽 들렸다 올라올 생각으로 좀 먼저 일어나고..
사람들은 좀더 놀다 올라 왔단다.

바다 본지 좀 된것 같은데..
그래도 바다 보고 하니 시원하고 기분은 좋더라.

다른사진은 사람들 얼굴이 나와서 함부러 못올리겠고..
그냥 막 찍은 풍경사진만 좀 올린다.
(찍고났더니 수평선이 기울어 졌다는…
내컴퓨터에는 포토샵으로 수평 맞춰서 바탕화면에 깔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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