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또 다시 한주는 시작되고..
또 다시 월요일 출근을 했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할일도 많고, 생각할일도 많고.. 생각을 정리하고 결정해야할일도 많은데…
그냥 맘만 복잡하고.. 심란하고 하다가..
그냥 맘 편히 먹고..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기로 했다.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고..
뭐 최선이 안되면 차선을 선택하면 된다고..
그냥 그렇게.. 하나씩 해가면 된다고.. 그렇게 맘을 다잡고 있다.
이번주가 벌써 3월의 마지막주네..
1/4분기 마무리도 있고.. 업무적으로 할일도 많고..
개인적으로 할일도 많고..
정신차리고.. 앞에 있는 일부터 하나씩 처리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