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샀다..
HDD샀다…
그런데.. 때에 맞춰 집에 하드가 나가줬다 ㅠ.ㅠ
집 PC 하드가 80기가 인데 미드좀 받았더니 다 차가고..
언젠가 바이러스 먹어서 치료했더니..
시스템 파일이 지워졌는지.. 파일없다 나오고..
백업해서 포멧도 할겸.. 하드를 하나 샀다.
글구 하드 남는걸로 외장하드를 하나 할까 하고 싸구려 외장하드케이스도 하나 사고..
원래 계획은 이랬다.
pc 80G, 리눅스 서버 20G 인데…
서버도 하드도 거의 다 차서…
pc는 그대로 80G로 하되, 드라마 등 자리차지하고, 버리긴 아까운 자료는 리눅스 서버로 보내버리고,
새로산 250G는 리눅스 서버에 붙여서서, samba나, nfs를 구현해서..
pc에서 네트웍드라이브로 연결되게.. 하고..
그리고 서버에 있던 20G는 외장형 하드로..
이런 계획을 세웠는데…
근데.. 80G짜리를 포멧하고 혹시나 검사해봤더니. 베드섹터 채크되고.. 난리도 아님..
결국 pc에 250G를 달았음..
80G를 서버에 달자니.. 별자료도 없지만.. 자료 날아갈까봐 불안하고..
그냥 외장하드에나 달아서. .잠간잠간 써야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