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격대비 성능도…
요즘 몇주동안….
살아오면서 최악의 가격대비 성능도를 보여주는 일을 하고있다.
아마 예전같았으면, 절대로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예전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이같은 상황을 본다면..
돈이 남아도냐고, 돈gr한다고 그랬을것이다.
하여튼.. 결코 작지 않은 돈을 투자하는데…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아직도 좀 확신이 안선다.
일단 어차피 되물릴수도 없구.. 그냥 쭉~ 가고는 있는데…
뭐.. 일단 하는것 자체는 재밌다..
또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니.. 해놓으면 좋을것 같긴 하다..
다만.. 이걸 꼭 쌩돈 들여가며 해야 하는가.. 그게 제일 문제다. -_-;;;
(다시 생각해봐도.. 예전의 나였으면 절대 안했을것 같다.
오히려 하는 사람을 욕했을것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