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DP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리..
그냥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리눅스 지식으로만 봤다.
기출문제 몇번 풀어보면 껌이겠구만.. 했는데..
결국은 기출문제 한회분도 제대로 못보고 시험 봤다는.. -_-;;
혹시나 과락 나면 어쩌나 했는데..
뭐.. 잘 붙어서 (우편으로)잘 왔다.
개인정보 모자이크 처리하고..
사진은.. 내가 보기에도 좀 민망해서 모자이크 했다.
생활에 좀 활력소가 될까나..? 해서 시험을 봐봤는데..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엔.. 너무 바쁜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_-;;
시험도 전날 숙직하고 나서.. 아침에 잠간 잠들었다가.. 시험도 지각하고..
뭐 그래도 자격증을 손에 받고나니.. 없는것보단 그래도 낫네..
좀 유명한(?)자격증들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신경쓰기 귀찮다–)
그렇다고.. 간단간단한걸 보자니.. 별로 활력소가되질 못하고…
그냥 집에남아도는 팬티엄3에 리눅스나 설치하련다..
요즘에 어떤 배포판이 괜찮나..?? 자료나 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