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밤샘
정말로 오래간만에 회사에서 밤새보는것 같다.
뭐 이전에 했던 nh프로젝트가 빡시긴 했지만..
그래도 밤샌적은 손에 꼽을정도인것 같다.
쩝.. 어찌됐건 지금 하고있는일이 내일까지 output이 나와야할것 같아서..
어제, 오늘 계속 회사에 나와있긴한데..
쩝.. 진도가 잘 안나가네..
결국 회사에서 밤샐생각을 했는데…
문제네.. 난로에 석유가 없당-_-;;;
일단 한번 자보고.. 정 추우면.. 차가지고 왔으니까..
차끌고 집에 가서 한숨 자고오지 뭐..
하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쩝.. 새벽되면 추울것 같단말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