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김에 사진 한장 더
(너무 오래된 사진이라 삭제했다. – 170804)
예전에.. 언젠가.. 이전회사 다닐 때 웍샵을 간적이 있었다.
그때 웍샵하고나서..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에 있는 영화촬영소에 갈려고 했다가..
입장료 내라는 말에, 그냥 지나가다 한번 들려볼까 했는데.. 입장료까지 내고 볼 생각은 없구해서…
그냥 사진이나 한장 찍고 나왔던적이 있다.
그때 찍었던 사진이다.
그러고 보니.. 지금 우리회사 사람 다 있네.. ^^
한사람만 빼구..
음.. 그러고 보니, 그 한사람은 왜 없지..??
같이 안갔나..?
아.. 병특훈련 갔었구나.. ^^
그냥.. 사진 폴더 들어갔다… 눈에 띄길래..
예나 지금이나.. 이 사람들은 몰려 다녔군.. 하는 생각도 들구… ^^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다 있길래..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