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일도 없는데 피곤한 하루…
그래도 밥먹고 오니 좀 낫긴 한데…
아까 저녁먹기 전에는 왜그리 힘들고 피곤하던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별로 한일은 없는데…
S모업체에서 전화와서리..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지금 한참 프로젝트 마무리중인 H업체에서는..
오후에 통합테스트 한다고 해서.. 계속 신경쓰이고..
Y업체에서는 agent가 자꾸 뻗는다고 연락오고..
계속 하루종일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 한일은 별로 없구…
쩝.. 늦게라도 S업체에서 와달라고 했는데..
가게되면 정말 늦을거 같단 말이지..
(어디서 많이 보던 말투 ^^ )
이쪽 H업체도 내일 아침에 다시 통합테스트 한다고 하는데..
쩝.. 이번주까진 계속 피곤하게 보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