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를 하나 개설했다.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하면서..

지금당장 쓰진 않겠지만.. 어플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급하게 하나 사이트를 개설했다.

예전에 tistory썼던게 생각나서.. 새로 하나 만들려고 보니.. 이게 아직까지 초대장을 이용해서 가입을 해야되는군..

다행이도 예전에 만들어뒀던 계정으로 들어가니 초대장이 있어서.. 내가 나한테 초대장 보내서 하나 새로 개설했다.

 

이쪽 개인 사이트를 이용할까 하다가.. 그냥 세팅하기도 귀찮고.. 관리하기도 귀찮고..

이쪽은 좀 개인적인 용도고, 그쪽은 좀 공식적인 성격도 있어서..

그냥 업체걸 이용하기로 했다.

http://appdev.heyo.net 

 

뭐.. 아직 아무 내용도 없긴 한데..

어찌됐든 개설했으니.. 조금씩 관리해가야 할듯.. tistory사용법(?)도 좀 익혀야하구…

근데.. 뭔 내용으로 채우지..?? 나한테 필요한 어플개발 관련 내용을 좀 채울까?

근데, 사실 그쪽에선 피드백 받는 목적이니 그게 주고..

내용은 이쪽에 채워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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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를 하나 개설했다.”에 대한 5개의 댓글

  1. 뭐.. 그런건 아니고..

    그냥.. 취미라고 할까나..??

    (업무가 한참 재미없을때.. 잠간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정도..??)

    하긴.. 개발이 취미라면.. 그게 개발본능(?)때문인것 같기도 하구…

  2. 얼마전 들어가보니.. 접속이 안됨 ㅠㅠ
    아마도 이용율이 없어서 티스토리 계정 삭제당한듯.. ㅠㅠ
    조만간 간단한 게시판 하나 설치해서.. 다시 오픈해야할듯.

니나노~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